2018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주간
Ms. John & Mr. Jane

2018. 12. 3 – 8 홍문관 1층, 7층
hisidigw2018.com

1. 졸업주간
2. 아카이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쌓여있다
PILED UP

박미현, Mihyun Park
anes7808@naver.com
instagram.com/puue_uu

많은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춰서 공연하는 대형 퍼포먼스에 참여한 적이 있다. 한 사람의 작은 몸짓이 모여서 큰 효과와 장관을 이룬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쌓여있다›는 바로 그때 시작된 생각이다. 또 세포 이미지들을 찾아야 하는 때가 있었다. 당시에 여러 작은 단위들이 모여서 다른 생물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형태와 의미를 부여하는 ‘쌓임의 힘’을 좋아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인은 쌓여서 만들어진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쌓여있다›로 이미 쌓여서 만들어진 대상(키보드, 장기, 옷, 비 오는 날의 창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I participated in the large performance with many people. When little motion of each person gathered and made a grand sight, I was impressed. The idea ‹PILED UP› started at that time. In addition, I researched cell images for my other project. I could know that several small units come together and become a new life. That’s why I liked the power of ‘piling up’. Therefore, I want to talk about the world which is created by piling up. The title ‹PILED UP› suggest the new viewpoint about objects that are already created by ‘piling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