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주간
Ms. John & Mr. Jane

2018. 12. 3 – 8 홍문관 1층, 7층
hisidigw2018.com

1. 졸업주간
2. 아카이브

나의 추억 이야기
My Memories

유중선, Jungseon Yoo
zungsen@gmail.com
instagram.com/esther53y

나에게 있어서 추억 상자와 물건은 내게 정서적으로 힘을 주고 나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하게 해주는 것들이다. 내 과거를 잊지 않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소중한 것들이다. 하나하나 의미 있고 소중한 것들. 남이 보기에는 그저 그런 낡고 쓸모없는 물건이지만 나에겐 특별하다. 내가 추억 상자 속에 있는 물건들을 보며 과거를 떠올리고 즐거워하는 것처럼 남들이 볼 때도, 물건들에 대한 나의 애정과 일화들이 흥미롭게 읽혔으면 좋겠다. 각 물건들에 맞는 상자들을 만들고 물건에 대한 나의 이야기들을 책에 담아냈다. 추억과 추억 상자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이라 할 수 있겠다.

For me, memory boxes and items are things that give me emotional strength and warm my heart. These are precious things that give me a chance to look back on my past. Each one is meaningful and precious. It’s just such an old, useless thing to other people, but it’s special to me. Just as I think of the past and enjoy looking at the items in my memory box, I hope that my love for things and anecdotes will be read interestingly. I made boxes for each item and put my stories about the item in a book. It’s an archive of memories and box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