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주간
Ms. John & Mr. Jane

2018. 12. 3 – 8 홍문관 1층, 7층
hisidigw2018.com

1. 졸업주간
2. 아카이브

우리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해
We Think Too Much

용은별, Eunbyeol Yong
yongeunbyeol@gmail.com
eunbyeolyong.ml

이 작품은 소설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소설 『회색노트』 속 구절 “우리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해”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여러 고민으로 인한 머릿속 생각들의 충동, 패닉의 상태를 해학적으로 표현하여 시각화했다.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진 엉뚱한 것을 보며 느끼는 즐거움과, 작품을 보며 짧은 시간이나마 생산적인 생각을 안 하는 ‘시간 낭비’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한다.

This work began with inspiration from the phrase “We Thought So Much” in the novel The Gray Note by Roger Martin du Gard. I visualized the impulse and the state of panic in my head by humorous expression. The pleasure of seeing something unconsciously made, I want to feel the joy of ‘waste of time’ that does not think productive though for a short time watching th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