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주간
Ms. John & Mr. Jane

2018. 12. 3 – 8 홍문관 1층, 7층
hisidigw2018.com

1. 졸업주간
2. 아카이브

서피스 플로우 / 플로리스 서피스
Surface Flaws / Flawless Surface

이소정, Sojeong Lee
sojnglee@gmail.com
filed.kr
instagram.com/sojnglee

‹서피스 플로우 / 플로리스 서피스›는 사물의 표면과 질감에 대한 흥미로부터 시작한다. 사물이 가지고 있는 형태와 질감을 사진 매체의 표면에 표현하기 위해서 2가지의 파트로 나누어 1년간 사물들의 관계를 해부하며 관찰한 시각 탐구이다. 실재하는 사물의 부분적인 조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질적인 상황을 의도적으로 연출하여 바라보는 방식을 전환한다. 사진에서는 사물의 본질이나 중력, 목적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물들은 질감, 용도, 색, 크기 등 많은 유형에 따라 분류되어있고, 다양한 유형의 표면을 탐구하며 사물은 변형된다. 현실의 사물들을 현실적인(Real-ish) 듯, 아닌 듯(Fake-ish) 한 시각 이미지로 표현하고, 그 과정을 두 가지의 파트로 나눴다. 표면의 정의인 ‘물체의 가장 겉쪽’을 다룬 플로리스 서피스(Flawless Surface)와 사물의 형태와 질감이 조각되고 변형된 서피스 플로우(Surface Flaws)로 나뉜다.

‹Surface Flaws / Flawless Surface› starts with an interest in the surface and texture of objects. In order to express the shape and texture of an object on the surface of a photographic medium, it is divided into two parts. It shifts the way of looking at the situations that arise due to the partial combination of objects. In the photos, the essence, gravity, and purpose of things are not felt. Objects are classified according to many types, such as texture, purpose, color, and size, and objects are transformed by exploring various types of surfaces. Existing objects are represented as real-ish and fake-ish visual images, and the process is divided into two parts. The Flawless Surface, which defines the surface of the object, and the Surface Flaws, which is the shape and texture of the object are carved and defo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