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주간
Ms. John & Mr. Jane

2018. 12. 3 – 8 홍문관 1층, 7층
hisidigw2018.com

1. 졸업주간
2. 아카이브

红颜(홍안) 白骨(백골)
Beauty & Bone

왕양양, Wang Yangyang
mybloodisyourwine@hotmail.com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화려하든 초라하든 육체와 육체를 감싸는 모든 것은 당신에게 속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들 없이도 여전히 당신은 당신 자신일 수 있을까요? 표면에 흐르는 모든 것은 언제나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혹시, 그 표면의 것들로 다른 사람들을, 또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지는 않나요? 그림 속 뼈와 근육은 표면 너머 드러나 있지않지만 깊숙이 숨겨진 사람들의 어떤 면면을 상징합니다. 저는 이를 통해 결코 소리 내 말하지 않는 본성의 목소리,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Gorgeous or shabby clothes, pretty or ugly faces, everything outward may belong to you at present, but if takes them away, would you still be yourself? All things external will finally flow away one day which is also strongly deceptive to both others and yourself. I prefer to go through these to explore some inherence of human beings. Bones and muscles here are symbols which represent lots of other things like natural instincts or expressions never be sh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