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이외의 방법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이를 위해 전시실과 별개로 프로그램실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실에서 토크, 세미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작업을 확장해 보여주었다.

«3D스커버리»
김재현, 정승건

3D 초심자들을 위해 ‹태초›의 컨셉아트와 모델링에 대한 입문 가이드, 그리고 ‹WAKICO TREE›의 기획 및 연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 후에,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나문스 토크쇼»
오중석, 이겨레, 이윤성

생산자는 관람자가 시각생산물을 일방향적으로 바라보는 전시가 아니라 생산과정에서 있었던 생산자 개인의 경험(리서치 과정)이 공유 되기를 바란다. 개인당 약 20분 정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생산자 스스로 발견한 사회적 문화적 현상의 배경과 개인적인 경험을 몇 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관람자에게 전달한다.


«교환학생 체험기»
강준희, 고연정, 류혜진, 조연원, 조윤정

교환학생 준비부터 현지 생활까지, 교환학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 교환학생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 홍익시디 학생들을 위해 2016년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생들의 준비 과정과 경험담을 소개한다.


«심장에게 듣는 영화관 - 영화 ‘어폴로지’»
김유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하는 SNS 릴레이 프로젝트 ‹심장에게 듣는다›의 연계 프로그램. 영화 ‘어폴로지’를 함께 관람하고, 우리의 심장이 꿈꾸는 세상은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대박 무료상품! 플라잉코코 여행사 패키지 그림 여행! 11월 20일~25일 5박 6일 홍대 출발»
전시 E3 참여 작가

‘플라잉코코’ 여행사에서 제안하는 신기한 그림 여행. E3 전시의 작가들은 각자의 나라 속 원주민인 되고, 참여자들은 안내자를 따라 각 나라를 방문한다. 각 나라에 도착하면 원주민에게 입국 확인 도장을 받고 나라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실크스크린 워크숍: 바른 실크 생활»
강소연, 권소현, 김혜지, 문희원

시각디자인과 실크스크린실(R624)을 바람직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워크숍. 이 워크숍에서는 실크스크린 작업의 전반적 과정과 실크스크린실 안에 갖춰진 기기 사용법, 공용기자재 관리 등에 대해 다룬다. 실크스크린에 대해 잘 모르는 시각디자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GENERAL STORE»
김지영, 문희원, 안현경, 조윤정 외

만물상점을 뜻하는 GENERAL STORE는 졸업 주간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다. 스티커, 엽서, 에코백, 포스터 등 매력있는 아이템과 함께 졸업 주간을 즐겨보자.

«릴레이어?만들기룡비어?천가능한 부분 인지용권지용비어?천가능한 따라해봐요아니~»
최지은, 최현아, 황기룡

포스터 이어 만들기. 지은, 현아, 기룡 3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자가 가져온 각자의 졸업 작품과 관련된 소스에서 시작해 릴레이로 한 장의 포스터를 만들어낸다. 한 명당 2가지 효과 혹은 툴을 사용하고, 앞사람의 작업을 지울 수 없으며, 최대 15분 넘지 않게 작업 한다. 지은, 현아, 기룡의 졸업 작품과 3개의 이어 만들기 결과물을 비교하며 감상하고 짧은 이야기를 나눈다.


«‹일상의 일상› Color Grading Breakdown & DaVinci Resolve Honey-tip»
임재형

컬러 그래이딩 작업을 통해 영상은 더욱 구체적인 비주얼을 갖게 되고, 이는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단편영화 ‹일상의 일상›의 컬러 계획 및 그래이딩 과정을 공개하며 작업을 하며 알게 된 다빈치 리졸브의 몇 가지 팁을 공유한다. 팁의 경우, 다빈치 리졸브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초-중급자 수준이라면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요리적 디자인스튜디오»
고연정, 배지현, 신화진, 엄윤영

디자인에서 중요한 두 요소를 꼽자면, 타이포그라피와 그래픽이라고 볼 수 있다. 요리에 이를 적용해보면 타이포그라피(흑과 백의 균형)는 먹물식빵&생크림&쿠키커터로, 그래픽(자유로운 표현)은 스프링클&짤주드로잉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스튜디오에서는 이러한 요리 디자인의 가능성을 함께 파헤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