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풍선 극장
  • 강소연
  • Speech Bubble Theater
  • Soyeon Kang
  • <말풍선 극장>은 자크 데리다의 ‘차연’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일러스트 작업이다. 작업의 주제인 말풍선은 문자로 대체된 말의 본질로 되돌아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다. <말로의 회귀>, <말의 세계>, <말의 형태>, <말풍선 극장> 네 가지 주제로 분류된 모습들을 구경할 수 있다.

    ‘Speech Bubble Theater’ is an illustration work. It had the concept from ‘Différance’ of Jacques Derrida. Speech bubble, the theme of this work reflects the shape that wants to go back to original meaning of the word had replaced with the letter. You can see each story about speech bubbles through those four themes of drawing, ‘back to the logos’, ‘space of logos’, ‘shape of logos’ and ‘speech bubble theater’.

  • 시티 스페시먼 - 도시채집
  • 고연정
  • CITY SPECIMEN
  • Yeonjeong Ko (Mia)
  • 곤충 채집을 하는 것처럼 도시의 타이포그래피와 물건들을 수집하는 프로젝트 시리즈이다. 첫번째 프로젝트로 한국의 도시에서 찾아낸 도장 모형, 황금 불상, 모텔 건물을 아이콘으로 재해석해 포스터를 제작했고, 2년 간 촬영한 사진 중 100여장을 책으로 엮었다.

    A project series of collecting typography and things in cities. For the first project I worked on my Korean cities collection in 2 types of prints. First, a poster series with a stamp signage, golden buddha, and a motel as icons. Second, an archive book of the photos I've been collecting in Korea.

  • 봉봉 빠삐에
  • 권소현
  • Bonbon papier
  • SoHyun Kwon
  • 일러스트 작업을 기반으로 주로 책과 지류 중심의 문구를 다룬다. 고양이 잡지인 <Meow>와 아이와 동물의 교감을 다룬 연작 일러스트집 <Animal and Kid Series> 4권, 그리고 팝업북 <Le Petit Jour>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하고자 했다. 아트워크를 담은 포스터와 엽서 또한 볼 수 있다.

    Bonbon papier mainly works on illustrations and stationary products made of papers. Every books - the cat magazine <Meow>, the picture book <Animal and Kid>, and the pop-up book <Le Petit Jour> - is intended to deliver warm feelings and a little taste of happiness. There are also some posters and postcards containing the artworks.

  • 당신께甘
  • 문지혜
  • Going to my sweet with sweets
  • Jihye Moon
  • ‘甘’은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선물하는 디저트와 차 브랜드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간다는 의미의 ‘감’과 입 안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한자 ‘달 감’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두 가지 의미들을 로고에 반영하였다. 선물을 연상시키며 완전함이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는 큐브 형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구축되었다.

    甘 is a brand of sweets and tea that thinks important people and presents customized for them. It contains the centralistic meanings of the word ‘gahm’, which means ‘going directly to the precious person’, and ‘joy in the mouth’. You can see these two meanings on the logo. Brand identity was established in a cube form that reminds a gift and the symbol of perfection.

  • 케비넷 오브 에로스
  • 문희원
  • Cabinet of Eros
  • Heewon Moon
  • 갤러리 공간의 기원인 “cabinet of curiosities”의 개념을 빌려, 이상적인 미에 대한 사랑, 에로스를 기준으로 모은 것을 한 공간에 전시한다. 만화의 시각요소를 변형 없이 가져와 그 자체로의 예술적 가치를 어필하고, 그것으로부터 느낀 주관적 감상을 일러스트를 통해 재해석한 작업.

    The idea of this project is oriented from “cabinet of curiosities”, the origin of art gallery. It displays artworks collected and recreated on the basis of Plato’s eros. Appealing the artistic value of animation’s visual element, express appreciation about them by illustration.

  • 可愛果 가애과
  • 배지현
  • End up
  • Jihyeon Bae
  • 可愛果(가애과)는 좋아하고 즐길 만한 결과라는 뜻이다. 밤의 꿈은 낮 동안 쌓인 생각들, 또 다른 의미의 꿈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꾼 꿈을 바탕으로, 가치관과 잠재 의식 등을 엮어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이를 가상 현실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At night, one’s dreams are composed of thoughts accumulated during the day and other meanings. Based on the dreams until now, a space is created using one’s values and subconsciousness, where one can experience virtual reality.

  • 오디너리 서울
  • 신화진
  • odd;inary seoul
  • Whajin Shin
  • ‘odd;inary seoul’은 동시대 한국과 서울의 감성과 문화를 녹여낸, 서울에서 추출한 그래픽이 찍힌 티셔츠가 발행되는 입는 매거진이다. ‘이상하지만 평범한’이라는 대주제 하에 소주제들로 변주되며, 그것들이 모여 서울이라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간다.

    ‘odd;inary seoul’ is a wearable magazine, which has graphics extracted from contemporary seoul, Republic of Korea. Under the main theme of ‘odd but ordinary’ bonds, they are transformed into small groups, making them a big picture of Seoul.

  • GOCORI_17F/W 우아한 말괄량이
  • 안현경
  • GOCORI_17F/W Delicate Hoyden
  • Hyeankyeang Ahn
  • GOCORI는 유니크 클래시컬 레트로 무드를 기반으로 개성있는 단아함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17 F/W 컨셉은 ‘우아한 말괄량이’로, 겉으로는 침착하고 우아해 보이지만 사실은 귀여운 장난을 치는 말괄량이가 고백한 ‘3가지 장난’을 소주제로 디자인을 전개한다.

    GOCORI is a designer brand that pursues neat and tidy with individuality based on an unique classical retro mood. 17 F/W concept is ‘Delicate Hoyden' who seems calm on the outside but actually is an adorable prankster, designed by her '3 pranks’ as sub-themes.

  • 한글–우주—궤도
  • 엄윤영
  • Hanguel–Space—Orbit
  • Yunyoung Um
  • 한글 조합 원리와 행성 기어(planetary gear)의 움직임을 연결하여, 그 같은 궤도에서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고군분투(孤軍奮鬪)

    A struggle to find the potential in such a orbit — connecting the movement of principles in Hangeul and the planetary gear.

  • 꿈프로젝트
  • 윤찬영
  • Dream R&D Project
  • ChanYoung Yoon
  • <꿈프로젝트>는 모든 이의 과거, 현재, 미래의 꿈이 모두 다를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타인의 꿈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이다. 특별한 방향성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했다기 보다는 타인의 꿈을 리서치하고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나온 텍스트를 가지고 시각적 이미지를 추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꿈'이라는 텍스트는 장래와 잠잘 때 꾸는 꿈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지점을 이용해 둘의 의미를 섞어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누군가의 꿈이 그래픽적 이미지와 텍스트로 묶여 하나의 책이라는 결과물이 나온다.

  • 608400
  • 이현경
  • 608400
  • Hyeonkyung Lee
  • <608400>은 성경을 기반으로 해 ‘천지창조’의 개념을 시각화한 그래픽 작업이다. 태초의 7일 동안 일어난 창조 활동을 추상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608400>은 차단된 공간에서 웹사이트와 포스터로 관람자가 태초의 7일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608400> is a graphic work which portrays ‘The creation’ in the Bible. The beginning of Creation is described in an abstract image. Having been isolated from the external world, <608400> provides an experience of Creation in seven days through website and posters.

  • 랑골리 같은 인생
  • 지연희
  • Life like a rangoli.
  • Yunhee Ji
  • 내가 좋아하는 3개의 힌디어로 되어 있는 시를 선택해 힌디어와 한글의 비슷한 자음과 모음들을 조합하여 만든 나만의 해석이다. 이러한 해석들을 통해 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한다. 어딘가에 속한 것 같지만, 반면에 어딘가에도 속하지 못한 내 존재를 표현하고자 한다.

    This is an interpretation of 3 of my favorite Hindi poems. I combined similar sounding letters of the Korean and Hindi language to form a new letter. It is a representation of myself. I feel like I belong somewhere but nowhere at the same time.

  • 온도씨
  • 채송이
  • Ondo℃
  • Songyi Chae
  • 당신의 온도는 몇 도 인가요? 그대로 딱 좋은 우리의 모든 온도, 온도씨 온도씨는 우리 모두의 있는 그대로의 온도를 사랑하는 감성적인 티 브랜드입니다.

    All of temperature that are just as good as we are, Ondo℃ Ondo℃ is sensitive tea brand that loves you just as good as you are.

  • 제2 진화
  • 최지은
  • evolution no.2
  • Jieun Choi
  • 세상과 인간에 관한 얕고도 깊은 탐구. 때로는 즐기며, 때로는 씨름하며 정리해온 생각들을 20편의 글로 지어 묶은 잡문집. 작년에 펴낸 ‘evolution no.1’의 첫 번째 개정판으로 시간, 언어유희, 당연함, 미, 사랑 등이 대표적인 주제이다. 그중 선택된 두 편의 글 ‘organism’과 ‘멀고도 가까운 사이’ 는 설치미술로 재탄생되었다.

    The deep and yet so shallow search for world and human. A varia with 20 writings of thoughts having organized sometimes enjoying, sometimes wrestling. This is a first revision of ‘evolution no.1’ made in 2016, time, play on words, naturalness, beauty and love are representative themes. Two of them, ‘organism’ and 'us, so close yet so far’ were reborn as installation arts.

  • 공중그늘
  • 최현아
  • Gongjoonggeuneul
  • Hannah Choi
  • 공중그늘의 데모 수록곡을 담은 웹 사이트. 감상자가 스크롤, 클릭해 직접 타임라인을 조정하며 감상할 수 있는 웹 형식의 인터렉티브 뮤직비디오. http://gjgn.cf

    Website that contains demo songs of band 'Gongjoonggeuneul'. This site is an interactive music video of web format that viewer can adjust timeline by scrolling and clicking by themselves.

  • 탐사 1
  • 황기룡
  • exploration 1
  • Kiryong Hwang
  • 생활 속에서 발견한 기형적 현상을 가진 표면 탐사

    Exploring surfaces having deforming-phenomenon discovered in life